처음하루

과천에 위치한 맛집 장미의 언덕! 머랄까 정말 정원에 온듯한 외부 환경! 내부 인테리어도 꽤 신경쓴 모습! 이 집의 메인 음식이라는 갈비! 고기맛도 좋고 서울 외곽에 나가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면 한번 들려보세요~ 서울랜드 뒤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rosehillhall.com/bbs/page.php?hid=jido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한 매운갈비찜 맛집 두꺼비식당! 현대시티 아울렛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항상 여기에 손님이 많아서 왜 여기만 많을까 궁금해서 저녁식사 시간보다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아보았다. 메뉴와 밑반찬은 무난무난~ 육수가 좀 적은 듯 했으나, 너무나 매워서 ㅋㅋ 워낙 물을 많이타서 부족하진 않았다. 시키면 서비스로 메밀전병을 하나씩 준다. 다만 진짜 너무너무 매웠기 때문에 ㅋㅋ 물배를 채우느라 이 맛을 잘 느껴보진ㅋ 못했다. 먹읍직스럽게 다 조리된 모습. 시키는데로 콩나물 넣어서 먹었더니 맛있다. 다만 좀 맵기 때문에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간장 드시길.. 신라면보다 조금더 맵다는데.... 조금이 사람마다 다르니 ㅋㅋㅋ 동역사 근처 간다면 한번 들려보세요~

Toss에서 내 계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한번 인증서 등록으로 내 이름으로 가입된 27여개의 은행에 있는 계좌를 한번에 찾아준다. 아래의 은행과 증권사와 연동되어 있으며, 토쓰 인증센터에서 공인인증서 복사하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싸이트에서 인증서 관련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앱에 보이는 인증코드를 입력하고 다 완료되면 앱에서 인증서 가져오기를 누르면 된다 모든 계좌를 찾으면 아래처럼 은행과 계자를 찾아준다. 마지막으로 출금이체 선택하면, 내 계좌 찾기 서비스에 대한 셋팅은 끝나게 된다. 다들 잘 사용하시길~ 각각의 은행에서 개별 관리하려면 특히 아이폰의 경우 인증서가 앱간 호환이 안되서 불편했는데 Toss를 통해서 한번에 관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역만리에 있는 사촌누나가 보고 싶다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내 생각에 정말 비오는 장면과 손예진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같다. 이번 포스터도 그렇고 최근에 찍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물론 언제나 명작으로 손 꼽히는 클래식까지~ 손예진은 참 비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다시 드라마로 돌아가면, 이번 드라마도 역시나 최근의 트렌드를 잘 따르고 있다. 회사 내 여성인권에 대한 장면이 자주 포착되는데,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것도 아주 시기적절하다고 할까? 최근에 게임에서도 한바탕 사건이 터져서 '소울워커'라는 게임이 인터넷 검색어 상위권에 뜨기도 했다. (관련기사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84419) 이번 드라마는 정말 최근의 ..

인천에 위치한 차이나 타운 관광 인천에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월미도 바이킹은 물론! 바닷가에서 구경한다음 조금위로 올라오면 송월동에 동화마을과 차이나 타운이 위치해있다!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라서 간단히 근교 여행하기에는 참 좋은듯하다! 동화마을에는 이렇게 곳곳에 동화 벽화가 그려져있다 좀더 걷다보면 차이나타운이 떡!! 정말 주변에 많은 중국 음식점과 대만 음식점이 즐비하고 많은 화교들이 있어서 정말 중국여행온듯한 느낌이든다~ 이중에 유명하다던 연경에 들어가서 하얀 짜장면을 먹어보았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본죽맛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그냥 까만 짜짱면이 내 입맛에는 잘 맞는듯하다 ㅎㅎ 그리고 함께 딤섬도 하나 주문! 서울 근교에서 놀러갈 곳을 찾는다면, 이국적인 인천 차이나 타운을 한번 놀러가보세요~

대학로에 요즘 핫하다던 대포찜닭 정말 이른 시간에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있어서 깜놀. 저기에 위치한 셀프파에서 콘샐러드와 김치 무와 밥을 리필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중앙에 보면 마왕찜닭이라는 히든 메뉴가 있다는데.. 이걸 보지 못했다.. 나중에 알바생한테 물어보니 그냥 찜닭은 22,000원이고 마왕찜닭은 26,000원이라고 한다. 귀여운 메추리알이 이집의 하일라이트이며 ㅎ 인원수와 뼈/순살, 그리고 매운맛을 선택하면 된다. 나는 덜매운맛을 시켰는데 적당히 맵고 괜찮았던것 같다. 대학로에서 엄청 핫하다고는 하는데, 여타 다른 찜닭집과는 다른점은.. 매콤달콤한 소스가 아닌가 싶다 ㅎㅎ 양은 남자 2명이서 먹기엔 좀 적을수도 있고;; 남여가 온다면 적당한 양인듯, 물론 밥이 리필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