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루

충남 아산에 위치한 우즈베이커리 카페에 다녀왔습니다.우즈베이커리 카페무엇보다 큰 주차장이 인상깊었는데요. 확실히 지방에 있기 때문에 카페 자체가 엄청 컸습니다. 내부에 정말 많은 빵이 있었구요.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카페 메뉴 역시 많이 있습니다. 대략 커피가 6천원대, 주스류는 7천원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메뉴가 너무 많아서 멀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내부 공간 역시 독특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구요. 넓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간의 여유가 많아서 여유롭게 앉을 수 있습니다.저는 딸기라떼를 시켰는데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혹시 아산에 올 일이 있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건강하게 목욕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건강한 목욕방법 사실 한국사회에는 때(표피의 끝, 각질)를 미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요. 개운하다라는 느낌이죠. 하지만 피부의 구조상 표피의 끝인 각질을 밀게되면 진피까지 손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각질은 보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5~10분 이내에 짧게 하며, 비누칠은 손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건강한 목욕법 이제 이태리타월로 빡빡 밀기 보다는 건강하게 짧은 시간동안 손으로 비누칠하여 샤워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럼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산업안전산업기사 작업형 기존 기출 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개념 정리 본입니다. 모르는 개념을 시간이 된다면, 아래의 사이트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유형별 재해사례 연구 < 안전뉴스 < 기사목록 - 안전저널 (anjunj.com) 안전저널 대한민국 대표 안전 전문지 - 산업안전보건 동향, 산업재해, 안전관리, 글로벌 안전보건 이슈, 안전관련 인터뷰, 특집 코너 제공 www.anjunj.com 산안산기 작업형 MCC 패널 차단기의 전원을 투입해 발생한 재해의 동종재해예방대책 3가지 1. 전로의 개로개폐기의 시건장치 및 통전금지 표지판 부착 2. 작업전 신호체계 확립 및 작업지휘자에 의한 작업지휘 3. 차단기의 회로 구분 표찰 부착에 의한 오조작 방지 컨베이어 안전장치 1. 덮개 또는 울 2. 비상정지장치 ..

광주요에서 운영하는 이천 카페 Coyu인데요. 도자기를 만드는 곳이라서 그런지 곳곳에서 도자기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페 입구 옆에는 도자기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도자기를 보고 직접 구매도 가능하고, 전통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밖에 테라스 석도 있구요. 날씨가 좋다면 밖에서 분위기 있는 커피를 마시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안에서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주문할 수 있는데요. 인테리어가 무척 깔끔합니다. 그리고 신기한 전시도 하고 있는데요. 2층에서는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천을 가실 일이 있다면 분위기 있는 Coyu에서 잠깐 쉬었다 가는 것은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여행에서 환전하는 방법은 아래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 은행에서 환전하기(공항, 은행 등) 여행 현지에서 현지 환전하기(현지은행, 관광지 사설 환전소 등) 현지 ATM기에서 직접 인출하기 일반적으로 현지 ATM기에서 뽑으면 가장 간편하나 수수료가 많이 나오는데요. 다만 태국 여행을 준비한다면 우리은행 EXK 카드로 최저 수수료로 환전이 가능합니다. 우리은행 EXK 카드? EXK카드는 해외 ATM에서 바로 인출할수 있는 카드인데요. EXK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은행공동서비스로, 해외현금인출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금융결제원과 국내 시중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한 서비스입니다. 즉, 믿고 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글로벌카드사를 통하지 않고 국가 간 직접 거래가 발생하기 때문에 글로벌..

충무로에 위치한 한정식집 한국의 집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크기에 압도.. 여기 식당에는 거의 어르신들만 보인다는... 접수하는 곳에도 한복을 입은 분들이 계신다. 그리고 한켠에는 메인 메뉴에 대한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다. 식당은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심 특선인 가온정식을 시켰다. 버섯해물냉채/도다리쑥죽/가자미찜/저육구이/갈치조림/후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2.9만원 정갈하게 셋팅되어 나온 버섯해물냉채 양이 적다는 평이 많았지만, 맛은 있었다. 이어서 나온 도다리쑥국 무난 무난 다음메뉴인 가자미찜 이건 정말 맛있었다. 소스를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궁금 그리고 메인메뉴인 갈치찜과 밥. 밥도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나와서 당황 ㅎㅎ 마지막 후식.. 오미자차와 유과랑 저 2개는 머라고 불러야할지. 자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