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바람 관련한 엄청난 이슈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는 일본의 바람 관련된 엄청난 이슈입니다.

 

일본의 불륜 관련 이슈

일본에서 부인(30세)이 남편(32세)의 바람을 알게되었습니다.

자택에서 남편을 보고 가위로 성기를 절단하였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구사일생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거시를 다시 붙였는데요.

 

하지만 남편은 반성하지 않고 무려 불륜상대인 여성(21세)를 병원으로 불러들여 무릎베게 등을 하면서 

 

알콩달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 이것을 본 부인 격노! "이번에야 말로 끝장내 버리마!" 라고 생각하고 

 

병실에 침투해 다시 남편의 거시기를 절단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남편은 다시 재수술로 살아났다고 하는데요.

다만 거시기는 어디에 있는지 행방불명이 됬다고 합니다.

 

진짜 어메이징 하네요.

 

이걸로 엄청난 논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바람을 핀 남편도 대단하지만, 그것을 가위로 잘라버리는 부인도 장난이 아닌데요.

 

세상은 참 넓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