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체하다가, 교체하시던 사장님이 타이어가 너무 오래됬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폭풍 검색하여 타이어 모델을 검색
4계절 컴포트 타어이로 찾아보았고
아반떼는 국산모델로는 금호타이어 TA31 하고 넥센 CP 672가 유명하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조금더 고급 모델이라는 TA31로 교체하기로 결심
폭풍 검색을 통해 인터넷에서 구매하였고, 남양주 본점에서 교체시 무료 교체를 해준다.
전화받고 예약을 한다음 방문해서 깔끔한 대기실에서 대기하면 된다.
교체전 마모도 엄청 마모되어 있다.
순정타이어인 옵티모 H426
들여 올려지는 내 아반떼 ㅎ
타어이를 휠과 함께 탈거하고 뒤쪽에서 장비를 통해 끼우고 다시 장착한다.
새타이어로 갈아끼운 모습 왠지 새차가 된 느낌이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래됬으니, 장비를 끼운채로 얼라이먼트 작업도 요청드렸다.
엄청 크게 오차가 나거나 그렇지 않지만 꼼꼼하게 다시 셋팅하고 완료!
확실히 새타이어라 그런지, 노면 마찰음도 적고 무엇보다 푹신푹신하다고 해야하나?
물렁물렁 거리는 느낌이 많이 든다 ㅎㅎ
이게 장점이자 단점일듯?
그리고 국산 타이어별 최고급 모델에 대한 리뷰는 아래를 한번 참고해보시길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6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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