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비가 오는날에는 생각나는 을지로의 맛집 대련집!
도착하자마자 파전과 함께 사실 나는 저 무무침(?)이라고 해야하나..
저게 이집에서 젤 맛있는듯 ㅎㅎ
그리고 나온 생배추 보쌈!!
이것이 또 이집의 꿀맛이지 ㅎㅎ
그리고 마무리는 언제나 사골 칼국수로 마무리~
엄청 비싸지도 않고, 비가오늘 오늘 같은 날이면 한번 가보는 것도 괜찮을듯!
을지로 3가역 1번출구로 나와서
뒤쪽 청계천 다리를 지나면 나온다!
입구가 허름하니까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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