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섹쿨(?)이란

인터넷에 펀섹쿨좌라 불리우는 고이즈미 신지로는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차남이자 현재 일본의 환경대신입니다.

그의 발언은 포엠이라고 불리우며, 503보다 한수위의 어록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그의 대표적은 명언은 기후변화에 대한 언급인데요.

 

"기후변화에 대해서 Fun하고 Cool하고 Sexy하게 대처해야 한다"

그리고 이어진 유엔 회의에서도 거침없이 저는 지난주에 환경부 장관이 되었습니다.

라는 명언을 남기십니다.

 

원전 오염토에 대해서도

 

그리고 쓰레기 봉투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자고 합니다.

그외에도

 감염되지 않으면 옮지 않습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반드시 불경기에서 탈출 할 수 있다.

그리고 웃대에서도

 

가는건 접니다 . Go is me 라는 엄청난 패러디도 나왔죠.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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