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파스타 맛집 - 녁

 수요미식회에 나온 간판없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녁

 요세 을지로는 힙지로라고 불리우면서 여러 맛집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래서 찾아간 녁..

 

쉐프가 미쉘린 가이드에서 일했다고 한다.

나오는 식전빵. 다른 레스토랑과 다를바 없다

그리고 나온 시그니쳐 피자 3.2만

이어서 나온 트러플 파스타 3.6만

인테리어는 날것으로 되어있고,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았지만,

 

알바생이 친절했고, 깔끔한 맛은 괜찮았다.

 

다만 가격이 조금만 더 합리적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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