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비발디 - 오션월드

여름이 끝나가긴 했지만, 추석 끝나고 날씨가 좋아서 가게된 대명 비발디

 

태풍와서 날씨가 안좋을까봐 걱정햇는데 너무 날씨가 좋았다.

 

 비발디 파크에 주차한다음 오션월드 가게 되는데,

 

시즌중에는 무료 셔틀도 많으니 가게됬을때 신청하고 가는 방법도 좋을듯

 

준비물은 수영복 + 수영모 + 선크림 ,

 

그리고 핸드폰 들고 갈꺼면 방수팩이 필요하다.

 

또한 운영시간이 많은 어트랙션이 있는 실외존은 11시부터 16시까지만 운영하니까

 

확인하고 가면 좋다.

 

나는 방수팩 안가져가서 안에서 사진은 못찍음 ㅠ

 

오션월드 홈페이지에 가면 대략적으로 놀이기구 설명이 나오는데

 

세계 최장 300m라는 몬스터 블라스터랑 더블토네이도 등이 인기가 많았던 듯

중간중간 먹을 수 있는 걸 파는데.. 가격은 사악하다 ㅠ

 

들어가기전에 입구에서 선결제하고 들어가야 한다는점

 

 그리고 4시에 외부 끝나면, 노천탕은 4시 반까지 운영하니까 

 

노천탕에 뜨뜻하게 몸 좀 녹이고 가면 좋다.

 

그리고 저녁은 오션월드 건너편에 위치한 식객에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음..

 

다만 가격은 역시 사악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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